2018/05/18

[1]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완료!


2018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공식적으로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용돈을 벌기 위해 외주 작업으로 iOS 개발을 했어서...

이게 나름 취업활동에 도움이 될 줄 알았지만....

도움은 개뿔.... 

Objective-C가 애플로 부터 버려지면서 Swift 개발자만 인정받는....
그래서 힐링도 할 겸 뉴질랜드에 1주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미세먼지 없는 공기를 처음 느껴봤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온 세상이 Windows XP 배경화면...



위는 Windows XP의 기본 배경화면인 Bliss라는 사진이고,

아래는 제가 Blue Spring 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ㅎㅎ

그래서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살 집도 구해야하고, 타고다닐 차도 사야하고, 직장도 구해야하고...

한국에서는 살던 살림들을 다 처분하고 가야하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신청 당일, 서버가 마비되어서 1시간 30분 정도 삽질은 했어요...,

신청서의 첫번째 페이지만 거의 10번 넘게 작성했습니다.

Safari와 Chrome의 connectionTimeout 시간이 너무 짧은 느낌?

그래서 Firefox로 시도했더니 느렸어도 성공!!


요로코롬 결제도 완료했구요ㅎㅎ


이렇게 X-Ray만 보내면 완료되는 상태로 바뀌었습니다ㅎㅎ

심지어 세상이 좋아져서 X-Ray 사진도 직접 우편으로 보낼 필요 없이

찍으면 병원에서 eMedical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보내준다고 하니....ㅎㅎ
이제 뉴질랜드에서 개발 직장만 구하면 되겠군요... (음?)

이거 다시 원점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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