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3] 렌트카 예약 (부제: 중고차량 찾아보기)



환불이 불가능한 비행기 편을 예약 함으로....

 이제 확실히, 오는 7월 9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뉴질랜드는 대중교통이 한국처럼 잘 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예산이 빠듯한데.... 자동차 까지 구입해야하다니....!!!!


일단은 중고차 가격을 뉴질랜드의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3곳 정도가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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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대부분의 NZ 로컬 사람들이 사용하는 TradeMe

둘째는 NZ 한인 커뮤니티인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셋째는 NZ 중국인 커뮤니티인 SkyK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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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radeMe 같은 경우 메인에 떡하니 Motors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일단은 제가 오클랜드 부근에서 차량을 구할 예정이니

필터에 지역을 오클랜드로 설정하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검색 결과 리스트 중 일부인데...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 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차는 총 주행거리가 300,000km 이 넘어가면 잔고장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데다

원래 후방 카메라가 있는 차량을 운전했었어서.....

10년이 넘지 않았으면서, 후방 센서가 있고, 250,000km 미만인 차량을 찾아보려 하니..

대부분 10,000 NZD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검색을 시작....

보아하니 뉴질랜드에서는 창문에 가격을 적고 차량을 길가에서 파는 사람들도 있고,

특정 날마다 중고차 판매 시장이 열리기도 하고, 또, 오프라인 딜러들도 많고요.

그래서 직접 가서 보는게 제일 중요해 보였습니다.

걱정을 김칫국 마시 듯 한 제가 너무 성급 했었던거죠.
그래서.., 일단 2주 동안 임시로 타고다닐 렌터카를 예약 하기로 결정!

저는 해외에서 렌터카가 필요한 경우 보통 RentalCars.com 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SkyScanner와 비슷하게 글로벌 업체와 로컬 회사 모두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보통 인도 위치와 반납 위치를 똑같이 해야 가격이 더 싸더라고요~

비행기가 오전 8시에 도착 하므로, 9시에 오클랜드 국제 공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여

렌터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토요타 야리스(?)와 현대 i30이 가장 싸네요.

그런데 아래에 좀 내려보니...


두 차량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면서도 가격 차이는 적은 토요타 코롤라를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코롤라는 예전에 일본 여행하며 운전을 해봤는데

 주행 성능도 괜찮고, 트렁크도 넓고, 무엇보다 연비도 좋아서 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로 선택! 


요로코롬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운전 방향이 우리나라와는 반대여서 풀 커버 보험을 넣었습니다.

때문에 조금 비싸지긴 했지만, 안심은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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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출국도 멀었는데 벌써 1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써버렸습니다.

물론 비행기 표 값과 렌터카는 꼭 들어가야할 돈은 맞았지만...

집 렌트비에 디파짓 그리고 중고차 구입 까지 해버리면 꽤 들어갈 것 같아요.

거기에 각종 서류 비용까지.....

처음에는 한 800만원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많이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어서 직장이 해결 되어야 안심이 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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