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7] 뉴질랜드 은행 계좌 열기


비자도 승인이 났고... 이제 은행 계좌를 열어 볼 차례입니다.


구글에 뉴질랜드 은행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크게 5곳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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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포풍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ANZ는 유학생/외국인 에게 친절하게 계좌를 잘 개설해주고

주소지 증명도 까다롭지 않아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ANZ 은행으로 선택!

게다가 온라인에서 비대면 업무로 계좌 개설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계좌 개설에 들어갔지요.


일단 뉴질랜드 ANZ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죠.

저희는 개인 뱅킹이므로 Personal Banking 사이트로 접속!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지 위처럼 축구공을 들고 계신 여성 분이 저희를 맞이해줍니다.

개인 뱅킹(Personal) 탭을 누르시고...


저희는 은행 계좌를 개설할 예정이므로, Bank accounts 메뉴를 클릭!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제공 계좌 종류가 나오는데요,


보통의 입출금 계좌는 Everyday Banking 계좌라고 하며, 이율은 낮습니다.

적금식 계좌는 Savings account라고 하며, 이율은 높지만 출금에 제약이 있지요.

그 외 외환 계좌 등등이 보이지만, 저는 보통예금 계좌를 만들 것이므로

Everyday Banking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보통 예금 계좌의 종류가 나오는데요,

ANZ Freedom의 경우 카드 연회비가 없지만 통장의 잔고가 2,500NZD 이상이어야하고,

ANZ Go의 경우 카드 연회비 10NZD가 있지만 최소 잔액 제한이 없습니다.

저는 잔고를 2,500NZD 이상으로 유지하지 못할 것 같아 ANZ Go 계좌로 선택했어요.


그러면 이렇게 사전 질문이 나오는데요,

저는 ANZ 뉴질랜드 은행과 처음 거래하므로 첫번째 질문은 No,

13살 이상이므로 두번째 질문은 Yes,

개인 통장이므로 세번째 질문은 Individual,

RealMe를 통해 제 신원을 증명한 적이 없으므로 네번째 질문은 N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Continue를 클릭하니 다시 계좌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네요.

일단 저는 보통 입출금 예금 계좌를 만들 예정이기에..., G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뉴질랜드의 은행에서 옮기는 것이 아니므로 No를 선택하였구요,

하단의 계좌 옵션에서 EFTPOS와 ANZ Visa Debit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EFTPOS는 오프라인에서만 체크카드 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이고,

ANZ Visa Debit은 EFTPOS 상위 호환으로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신 10불 연회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는 온라인에서도 사용 할 예정이므로 ANZ Visa Debit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Overdraft의 경우 잔고가 없을 경우 신용 승인을 할 것이냐 물어보는 내용인데요,

저는 한국에서 비상용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가므로 N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적절히 적어주시고, 계좌를 성공적으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담당자와 꼭 연락을 해야하므로

이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는 꼭 정확히 작성해주셔야 해요.

그리고 하단에 선호하는 연락 방식에서 

저는 아직 전화 통화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ㅎㅎ 이메일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카드를 찾고, 계좌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꼭 은행을 1회 방문해야하는데요,

일단 저는 아직까지 거주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호 은행은 선택하지 않았고요,

역시 주소 또한 없기 때문에 두번째 질문도 No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에 살고 있으므로, 세번째 질문은 Yes를 하였고요,

그 아래에 저의 도착 날짜인 7월 10일 그리고 도착 위치인 Auckland를 적고,

비자는 Working Holiday Visa 즉, Work를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요, 

위에 사진이 빠져있지만, 작성하셨던 한국 주소와 다른 주소가 있으면 작성해주심 됩니다.

다음으론 뉴질랜드 영주권자인지 물어보는데요, 저는 아니므로 No를 선택했고요,

뉴질랜드 세금 번호 (IRD) 또한 없으므로 No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다 작성을 해주시고 나면, 약관에 동의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두 개 모두 체크 해주시고요, 다음을 누르면....,


이렇게 완성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몇 일 정도 기다려보시면, 담당자 분이 연락을 해주시는데요,


이렇게 여권 사본과 비자사본, 그리고 첨부파일의 문서를 작성해서 회신해달라고 하네요.

첨부파일 문서를 보니, 세금 관련 문서였습니다.


악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폼을 짜놓은 PDF 문서라 직접 입력이 가능하네요~

서명 부분도 이전에 만들어 둔 전자 서명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부가적인 질문들에도 답변을 달아 회신!

다음 날 바로 계좌가 열렸다는 메일이 왔더라고요~


이렇게 계좌에 관련된 내용과 주의사항을 담은 메일이 먼저 도착했었고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제 계좌번호가 담긴 메일이 2시간 후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큰 돈을 보낼 땐 계좌가 진짜 잘 보내지는지 확인을 해야할 것 같아

카카오 뱅크를 사용해서 5만원 정도를 미리 보낸 후, 담당 뱅커에게 연락했더니

돈이 잘 도착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제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은행을 통해 돈을 보내기만 하면 되겠네요~




2018/06/20

[6] 드디어 비자가 승인나다!


신체 검사 관련 메일을 받은지 약 2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승인 메일이 오는데...

왜 나에게는 오지 않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

뚱~ 소리와 함께 기쁜 소식을 담은 메일이 도착했지요.


그렇습니다!

제 비자가 승인되었다는 메일입니다.

이제 은행 계좌 개설과 IRD 세금 번호만 발급받고

직장만 구하면 되겠군요!

는...다시 원점이네요!

그래도 가서 직장이 구해질거라고 행복 회로를 돌려봅니다ㅎㅎ

정 안되면 개발직을 버리고 알바를....!





2018/06/05

[5] 신체검사 결과가 넘어갔다는 메일을 전달받다.


신체검사를 받은지 기간이 꽤 지났는데도

이민국에서는 소식이 없습니다.

물론 전세계에서 수십만명이 신청을 했을거고....

그 것 때문에 바쁠거라고

다른 급한 일도 많을거라고

이런 저런 긍정 회로를 돌려보기도 했지만,

걱정되는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겼을까?

조마조마한 마음과 함께, 뉴질랜드의 워킹 홀리데이 팀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보낸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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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에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아무런 답장이 없습니다.

eMedical에 저의 건강검진 결과가 등록된 것이 맞는지요?

혹시 누락된 것은 아닌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 신체검사 코드는 NZER ~~~ 입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목적만 적었으며(당연히 영어로!),

제 여권번호와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서 번호를 메일 아래에 첨부해 전송했습니다.

답장이 몇 일 걸리겠다 싶어, 직장이나 찾아보던 도중...!!


메일을 보낸지 3시간 밖에 안되었는데 답장이 왔더라고요?

그리고 열어보니 무심히 적혀있는 한마디.

"Your eMedical has linked to our system."

진짜 저 딱 한줄만 답장에 적혀있었어요...ㅋㅋㅋ

뭐 그래도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거짓말 같이 eMedical에서 메일이 왔더라고요.

제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었고, INZ로 전송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걱정이 줄었어요ㅎㅎ

이제 비자 승인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그동안 역시 직장이나 찾아보고 있어야겠습니다~




2018/05/23

[4] 뉴질랜드에서 개발자 직장 찾아보기 (부제: 치즈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건강검진을 받고 왔습니다.

X-Ray 한장 찍는데 거의 16만원 돈이 들었네요.

벌써 소비한 돈이 100만원이 넘는데, 뉴질랜드에서 먹고 살며 차도 굴리려면...,


직장이 필요합니다. 저에겐 Job이 필요해요!

한 달하고도 1주.

뉴질랜드에 가기까지 남은 많은 시간이자,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죠.

과연 이 기간 안에 직장을 찾을 수는 있을지 걱정입니다 ;ㅁ;


일단 뉴질랜드에서 구인/구직 관련 내용을 확인해보려면,

=====

뉴질랜드 현지인 대부분이 사용하는 TradeMe 와 

SEEK의 뉴질랜드 버전인 SEEK NZ,

그리고 뉴질랜드 한인 사이트인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구인/구직 포털인 LinkedIn에서도 찾을 수 있고,

개발자에 한해 Stack Overflow에서도 구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제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NZ 코리아 포스트의 경우 한인 사업체(보통 식당)에 대한 구인 내용이 대부분이라,

저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을 살려 IT 관련 직장을 찾아보려 하니

TradeMe에 SEEK NZ, LinkedIn, 그리고 Stack Overflow Jobs에서 찾을 수 있는

구인 내용이 다 올라오는걸 보고 TradeMe에 가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가입 시 전화번호와 주소를 요구하더라고요?

뉴질랜드 전화번호는 저번 힐링 여행 때 받았던 심카드의 전화번호를 적었지만

주소는 빈칸으로 두니 가입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뉴질랜드에 있는 아는 분의 집 주소를 넣었습니다 =_=;;

그리고 가입이 될 줄 알았지만..., 이메일 인증도 꼭 해줘야 하더라고요...

근데 이메일이 안옵니다. -_-;; 그래서 재전송 기능이 있나 로그인을 해보니..,


그런건 없네요....

Gmail 주소라서 별 문제도 없을거고..., 계정에 오타도 없었는데...

혹시나 하고 봤지만 스팸 함에도 없습니다 -_-;;


그래서 SEEK NZ로 타겟을 변경하였지요.

저 회원가입 폼을 보시죠.... 얼마나 간단한가요!

자신의 이름과 성, 이메일 그리고 비밀번호만 적어주면 가입이 됩니다.


물론 가입을 한 이후, 개인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의 이력사항과 학력사항, 그리고 희망 시급을 작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직장을 한번 찾아볼까요?

키워드로 개발자 직장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카테고리 필터를 이용해서 올라와있는 모든 직장을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Information & Technologies 대분류 아래에

Database Development & Administration,

Developers & Programmers,

Engineering - Network,

Engineering - Software,

Management,

Networks & Systems Administration,

Product Management & Development,

Programme & Project Management,

Security,

Testing & Quality Assurance,

Web Development & Production

이렇게 선택을 하고 검색을 시도해보았습니다.

1,508개의 구인내용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이제 제가 주로 잘 할 수 있는 분야들인, 

iOS (Objective-C, Swift) 개발, Android (Java) 개발,

그리고

백엔드 웹 개발 (JSP, Servlet, Python Django)

등등과 관련된 직업을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밝은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막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 Intermediate (3년이상?) 또는 Senior (5년이상?) 정도를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Agile 개발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찾더라고요...

저는 iOS 개발을 외주 작업으로 한지라...., 

이력서 상으로는 연차가 그렇게 되지 않는데다

Agile 개발론은 이론으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경험 해보진 못했습니다.

(TDD 같은 느낌이랄까요... 뭔지는 아는데 잘 하진않는;;)
갑자기 희망이 확 줄어드는 느낌.... ;ㅁ;

그래도 뉴질랜드의 사회 개발부 산하에 있는 Work and Income의 예시를 참고하여

영문 이력서(Resume)와 자기 소개서(Cover Letter)를 작성해서 

하루에 6 ~ 7 곳씩 최대한 열심히 Resume와 Cover Letter를 보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몇몇 회사에서 연락이 오기는 오더라고요.

=====

We regret that on this occasion you were unsuccessful...

Unfortunately, your application has not been successful...

Your application did not make the our shortlist...

We regret to inform you that we will not be taking your application to the next stage...

=====

저거말고 더 있기는 하지만.... 여백이 부족한 관계로....

그렇습니다. 빠꾸를 먹었습니다. ;ㅁ;

일단 저 메일을 보내주신 인사 담당자 분들에게 Follow Up Letter 내용과 함께

제가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 묻는 메일을 보냈지만...

아직까지는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경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LinkedIn 관리도 나름 열심히 했고,

Github도 개인적으로 한 프로젝트는 올려두고 한데 다,

게다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있어서 언제 출국한다고 언급도 했는데....

특히, Graduate 분야에 계약직으로 지원을 한 회사에서는

답장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Reference 부분에서

제 업무 능력에 대해 답변해 줄 수 있는 전 개발자 동료 분과 디자이너 분 그리고 교수님

그리고 제 인성 부분에 대해 답변해줄 외국인 친구를 작성해두었는데

그 누구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연락 정도는 해보던데, 대부분 제가 정말 맘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분명 몇 명 정도의 지원자를 받았고, 거기서 몇 명을 뽑아서 면접을 진행 및 뽑을거다

이런 메일을 보낸 회사들이....

같은 Position들을 다시 올려놨더라고요...?

진짜 얘들이 날 뽑기 싫었던건가...? 이런 생각이 드는 찰나...

최근에 호주에서 프론트 앤드 개발자로 취직한 외국인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몰랐던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대충 요약을 해보자면,

=====

만약에 100개의 빈자리(=Job)가 있다면, 그 중 90개는 아는 사람끼리 연락해서 채워지고,

나머지 구하지 못한 10개가 SEEK 등의 구직 사이트에 올라오는 것이며,

외국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 중요한건 local에서 이뤄지는 meet up 등에 참가해서

서로 간 얼굴을 익히고 친해지는 것이 젤 중요하다.

인사 담당자 또는 개발자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뽑을 땐 많이 우려되지 않겠나?

특히나 외국에 있는 사람을 뽑는거라면 더 그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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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야기 입니다.

듣고보니 굉장히 설득력있고 이해가 가더라고요.

각 회사의 인사 담당자 분들도 외국인을 채용 하면서 까지 모험을 하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일단 SEEK을 통해 이력서는 계속 보내보면서도

출국 때 까지 안된다면, 아르바이트를 구해 돈을 벌면서, 주말마다  meet up에 다니며

인맥(?)을 쌓아 직장을 구해보기로요...

뭐가 되었든 잘 풀렸음 좋겠습니다.





2018/05/20

[3] 렌트카 예약 (부제: 중고차량 찾아보기)



환불이 불가능한 비행기 편을 예약 함으로....

 이제 확실히, 오는 7월 9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의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뉴질랜드는 대중교통이 한국처럼 잘 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안그래도 예산이 빠듯한데.... 자동차 까지 구입해야하다니....!!!!


일단은 중고차 가격을 뉴질랜드의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3곳 정도가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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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대부분의 NZ 로컬 사람들이 사용하는 TradeMe

둘째는 NZ 한인 커뮤니티인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셋째는 NZ 중국인 커뮤니티인 SkyK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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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radeMe 같은 경우 메인에 떡하니 Motors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일단은 제가 오클랜드 부근에서 차량을 구할 예정이니

필터에 지역을 오클랜드로 설정하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검색 결과 리스트 중 일부인데...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 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차는 총 주행거리가 300,000km 이 넘어가면 잔고장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데다

원래 후방 카메라가 있는 차량을 운전했었어서.....

10년이 넘지 않았으면서, 후방 센서가 있고, 250,000km 미만인 차량을 찾아보려 하니..

대부분 10,000 NZD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검색을 시작....

보아하니 뉴질랜드에서는 창문에 가격을 적고 차량을 길가에서 파는 사람들도 있고,

특정 날마다 중고차 판매 시장이 열리기도 하고, 또, 오프라인 딜러들도 많고요.

그래서 직접 가서 보는게 제일 중요해 보였습니다.

걱정을 김칫국 마시 듯 한 제가 너무 성급 했었던거죠.
그래서.., 일단 2주 동안 임시로 타고다닐 렌터카를 예약 하기로 결정!

저는 해외에서 렌터카가 필요한 경우 보통 RentalCars.com 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SkyScanner와 비슷하게 글로벌 업체와 로컬 회사 모두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보통 인도 위치와 반납 위치를 똑같이 해야 가격이 더 싸더라고요~

비행기가 오전 8시에 도착 하므로, 9시에 오클랜드 국제 공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여

렌터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토요타 야리스(?)와 현대 i30이 가장 싸네요.

그런데 아래에 좀 내려보니...


두 차량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면서도 가격 차이는 적은 토요타 코롤라를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코롤라는 예전에 일본 여행하며 운전을 해봤는데

 주행 성능도 괜찮고, 트렁크도 넓고, 무엇보다 연비도 좋아서 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로 선택! 


요로코롬 예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운전 방향이 우리나라와는 반대여서 풀 커버 보험을 넣었습니다.

때문에 조금 비싸지긴 했지만, 안심은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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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출국도 멀었는데 벌써 1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써버렸습니다.

물론 비행기 표 값과 렌터카는 꼭 들어가야할 돈은 맞았지만...

집 렌트비에 디파짓 그리고 중고차 구입 까지 해버리면 꽤 들어갈 것 같아요.

거기에 각종 서류 비용까지.....

처음에는 한 800만원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많이 모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어서 직장이 해결 되어야 안심이 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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